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이하 NEW)의 일반공모 청약 최종 경쟁률이 33.55대 1을 기록했다.
16일 NEW의 상장 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진행된 NEW의 일반공모청약 결과 청약 경쟁률이 33.55대 1로 집계됐다.
NEW의 일반공모청약 증거금으로
NEW는 지난해 개봉돼 10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 '변호인'을 비롯해 '신세계'·'숨바꼭질' 등을 배급한 업체로 오는 23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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