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자산운용협회장 후보로 윤태순 현 회장과 유병득 SH자산운용 대표가 추대됐습니다.
자산운용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총회에 이들 2명을 차기 회장 후보로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차기 자산운용협회장
자산운용협회는 자본시장통합법이 통과될 경우 증권업협회, 선물협회와 함께 한국금융투자협회로 통합되기 때문에 새로 선출되는 회장의 임기는 길어야 1년6개월 가량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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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자산운용협회장 후보로 윤태순 현 회장과 유병득 SH자산운용 대표가 추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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