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S-Oil이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박대용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배럴당 0.2달러에 불과했던 아시아 단순정제마진이 1분기 3.6달러, 2분기 현재까지 4.8달러에 달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여기에 석유화학제품의 강세로 올해 S-Oil의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45% 증가한 1조3천400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