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한-EU FTA 수석대표는 한미 FTA와 달리 한-EU FTA를 둘러싸고는 시위 등 크게 시끄러운 일이 없다면서 6가지 차이점을 소개했습니다.
김 대표는 상품 관세철폐의 이익이 커 FTA 추진 필요성
또 지난해 11월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절차적인 하자가 없고 무역촉진권한 등에 의한 강제 시한이 없으며, 역사적·정치적인 부담도 덜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한수 한-EU FTA 수석대표는 한미 FTA와 달리 한-EU FTA를 둘러싸고는 시위 등 크게 시끄러운 일이 없다면서 6가지 차이점을 소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