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1월 중에 35개 상장사의 주식 2억34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일정 기간 주식 매각을 제한하는 것이다.
시
내년 1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수량은 전월(2억2400만주) 대비 4.7% 늘어났으며 전년 동기(1억2200만주) 대비 92.2% 증가했다.
[매경닷컴 전경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