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포함한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계 유학생 9명이 미국의 명문대인 듀크대 MBA 과정에서 부정행위로 무더기 퇴학을 당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듀크대 경영대학원은 지난 1일 시험과 과제물 부정혐의를
부정행위를 저지른 학생들은 MBA 과정 1년차였고, 부정행위는 지난 3월말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내준 숙제의 답안이 비슷한 사실이 발각되면서 시작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을 포함한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계 유학생 9명이 미국의 명문대인 듀크대 MBA 과정에서 부정행위로 무더기 퇴학을 당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