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추진중인 미국 하원의 마이클 혼다 의원 측이 결의안은 반드시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니얼 콘 대변인은 결의안 상정안이 다음달 이후로 연기된 것과 관련해 아베 신조 총리의 방미 이후 일본 정부의 로비가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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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추진중인 미국 하원의 마이클 혼다 의원 측이 결의안은 반드시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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