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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항 등 서·남해안 10곳 해양수산분야 중심지로 개발

기사입력 2015-01-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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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해 무창포 모습 [매경DB]
↑ 사진은 서해 무창포 모습 [매경DB]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국가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보령시 무창포항 등 10곳을 신규 국가어항 대상항으로 선정하고, 어촌지역 경제·문화 거점공간으로서 해양수산분야 6차산업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국가어항 대상항 선정에 대해 어항의 개발 수요와 개발 후 기대효과가 큰 서·남해안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래해 수산업 여건변화에 맞춰 어업기반 거점어항 7곳(무창포항, 소래포구항, 초평항, 장목항, 송도항, 개야도항, 진두항)과 해상교통·관광·유통 거점어항 3곳(삽진항, 당목항, 오천항)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대상항 중 상위 5곳(무창포항, 소래포구항, 초평항, 장목항, 삽진항)은 올해 상반기 기본계획 수립

후 하반기에 국가어항 지정·고시를 끝나칠 예정이다. 또 오는 2016년 실시설계에 들어가 2017년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국가어항은 수산물 유통·가공, 해양관광·레저 등 기능과 역할이 확대돼 6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항기능 고도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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