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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화학株, 국제유가 하락에 동반 부진

기사입력 2015-01-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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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주들이 국제유가 하락 악재에 동반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45분 현재 화학 대장주 LG화학은 전일 대비 5500원(3.15%) 내린 16만9000원을 기록중이다.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전날 국제유가까지 급락한 탓에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롯데케미칼은 3.22% 빠졌으며 S-Oil과 OCI도 2% 이상 빠지고 있다. LG화학 우선주도 전날보다 4000원(3.02%) 내린 12만8500원에 머무르고 있다.
간밤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WTI) 가격이 장중 5%

나 빠지며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이 화학주들의 주가 부진의 원인으로 지분석된다. 배럴당 50달러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 2009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달러화 강세와 수급불균형(이라크·러시아 산유량 증가) 영향에 국제 유가는 더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매경닷컴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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