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 새벽 폐막하는 칸 영화제에서 우리 영화 '밀양'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수상 기대감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은 작품상에, 여주인공 전도연은 여우주연상 후보로 나란히 꼽히고 있습니다.
해외언론의 극찬도 이어져 뉴욕타임즈는 '밀양'과 전도연이 지난 수년 간 침체에 빠져 있던 칸 영화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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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8일) 새벽 폐막하는 칸 영화제에서 우리 영화 '밀양'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수상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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