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이나 이에 준하는 기술로 개발된 제품에 부여하는 '신제품' NEP의 인증 심의위원회 위원장을 공무원에서 민간 전문가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산업분야별로 구분하지 않고 통합해 운영하던 NEP 인증심의위원회도 분야별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전기와 전
이번 방침에 따라 전기 전자분야는 한민구 대한 전기학회 회장이, 기계 금속분야는 강신형 대한 기계학회 수석부회장이, 화학 환경분야는 노시태 한국 공업화학회 회장이 각각 위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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