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8일 외국인이 지난해 12월 국내 상장주식을 1조9320억원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은 전체 시가총액의 32.1%인 423조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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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본이 1884억원어치의 국내 주식을 사들여 순매수 1위에 올랐다. 일본은 3개월째 국내 주식을 사들였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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