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이라크 아르빌의 자이툰부대 영내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오모 중위에 대한 영결식이 유족측의 거부로 연기됐습니다.
오 중위의 영결식은 오늘 오전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유족 측은 수사가 자살의혹 쪽으로 가는데 유족들은 상처를 받고 있다며 장례가 부대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치러지는지도 몰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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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이라크 아르빌의 자이툰부대 영내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오모 중위에 대한 영결식이 유족측의 거부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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