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국개인신용정보 최범수 부사장을 신한지주 부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최 신임 부사장은 미국 예
연구위원과 국민은행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2001년 신한지주 설립 이후 지주사 임원으로 외부 인사를 받아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한지주는 이와 함께 3부사장, 2상무, 11개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한지주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국개인신용정보 최범수 부사장을 신한지주 부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