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기자실 통폐합 문제에 대해 끝까지 가야할 방향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29일)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를 만만 문재인 실장은 기자실 문제가 끝까지 가는가? 란 질문에 대해 당연하다고 말한뒤 이게 무슨 정략적 인것인가? 라고 답해 기자실 통폐합 방안을 고수하겠다는 청
또 청와대 내부의 반대가 있었냐? 는 질문에 대해서도 문실장은 누가 반대했냐 며 알려 달라고 까지 되물었습니다.
이어 이호철 국정상황 실장이 반대했다는 일부 보도를 언급하자 문 실장은 이호철 실장이 해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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