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이 국세청으로부터 57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에 약세다.
15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안국약품은 전일 대
전날 안국약품은 법인세 등의 세무조사 결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추징금 57억5181만4670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추징금은 자기자본대비 4.5% 규모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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