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임무가 끝나는 이라크 아르빌 주둔 자이툰 부대의 파병 기간을 국익을 위해 한 번 더 연장해야 한다는 제안이 국책 연구기관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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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국방연구원 연구팀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자이툰부대의 파병 연장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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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임무가 끝나는 이라크 아르빌 주둔 자이툰 부대의 파병 기간을 국익을 위해 한 번 더 연장해야 한다는 제안이 국책 연구기관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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