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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흘레구에서 열린 농촌 교육시설 개선사업 완공식 행사이 끝난 후 홍석우 신한은행 미얀마 사무소장(셋째줄 오른쪽 세번째), 남형권 KOICA 양곤 대표사무소장(셋째줄 왼쪽 네번째), 최민호 굿네이버스 지사장(셋째줄 왼쪽 세번째)이 미얀마 현지 관계자 및 꺼양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 협력사업은 코이카(KOICA)가 진행중인 미얀마 양곤 북부지역의 흘레구 농촌개발사업 중 교육시설 개선사업을 민관협력으로 진행됐으며, 굿네이버스는 사업수행을 위한 협력파트너로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미얀마 흘레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2곳에 학교 교사 1개
이번 사업의 후원금은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로 이뤄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올해도 아동·교육사업을 시작으로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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