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은 삼성동 본사에서 자사 FC들이 신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한 기부금과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두번째),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오른쪽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인 FC 기부 활동인 ‘FC사랑실천 기부’를 통해 모은 금액이다. 참여 의사를 밝힌 미래에셋생명의 FC 600여명이 보험 신계약 1건당
미래에셋생명은 2012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FC사랑실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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