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35억6841만원으로 전년 대비 763.7%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
영업이익은 309억4797만원으로 335.5% 늘었고 매출액은 5181억9632만원으로 4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위탁부문 및 트레이딩부문의 이익이 증가했고 투자은행(IB) 부문 실적이 개선된 효과”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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