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3법 통과 이후 전세 대신 집을 사는 매수전환 수요와 재건축 이주 수요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1월 중 상승 폭으로는 201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다. 통상 비수기로 인식되는 1월 주택시장이 이처럼 활기를 띤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난해 말 부동산 3법 통과 효과로 집값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석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단지 주변의 청정자연을 품은 명품 아파트로 호전된 시장 분위기에 맞춰 선착순 계약에 나서자 계약률이 급상승하고 있다.
강남순환고속도로(2016년 5월 예정)개통으로 강남권과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하는 중소형 랜드 마크 단지인 "힐스테이트석수"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388-1번지에 위치하고 전철 1호선 석수역과 도보 5분 거리인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서울까지는 약400여m로 서울과 안양 동시 생활권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전용면적 84m² 단일면적에 5개 동 239세대로서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하였으며,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빼어난 교통환경을 갖춘 힐스테이트 석수는 석수역5분,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경수산업도로 등과 바로 연결되는 최고의 교통환경을 자랑하며, 2016년 5월에는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과 신안산선(2019년 예정) 개통 시 서울강남권과 불과 10분 거리, 여의도, 영등포권 등 서울서부 중심권으로 이동이 편리하게 되어 벌써 시흥유통상가와 석수역 역세권개발 예정지 등의 재개발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과 더불어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힐스테이트 석수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남향 위주의 넓은 동 간 거리와 테마정원등 지상 공원아파트로 꾸미고, 단지 옆으로 관악산자락 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배치로 자연 친화형 설계가 돋보이는 아파트이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현재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계약금 5%에 중도금 40%, 잔금 50%의
샘플하우스 방문 시 원활한 상담, 관람을 위해 담당직원 1대1 예약제를 실시하며, 전화문의 후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644-1267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