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제를 미끼로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남성을 여관으로 유인해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10대 여성들이 경찰에 붙잡혔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19살 장모양 일당 4명은 이같은 수법으로 모두 8명의 남성에게 81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이들은 모텔에서 합숙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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