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 결정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베일속에 가려졌던 주한미군기지가 청문회를 앞두고 그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그동안 미군기지 반환절차가 밀실에서 비공개로 이뤄져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한미FTA처럼 국민에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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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 결정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베일속에 가려졌던 주한미군기지가 청문회를 앞두고 그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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