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금융법령이 모두 영문으로 번역돼 일반인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15일)부터
재경부는 금융법령 영문화를 금융허브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본 과제로 삼고 우선 지난 1월12일 1차적으로 금융법령 48건을 홈페이지에 올렸고, 이번에 나머지 76건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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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금융법령이 모두 영문으로 번역돼 일반인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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