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60년 이상의 전통으로 국제 디자인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어워드이다.
흥국생명은 브랜드 디자인 회사인 에스티임과 함께 '변화와 혁신, 도전정신과 역동성' 등의 기업 철학을 반영한 모티브 '씨앗'을 활용해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서체
흥국생명은 한글 'ㅇ'에 씨앗 형태를 표현한 '흥국씨앗체'와 씨앗의 형태(seed shape)를 적용한 개성 있는 흥국 패밀리 캐릭터 및 아이콘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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