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납품가격 인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왔던 시멘트 업체와 중소 레미콘 업체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현대시멘트와 성신양회 두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국민레미콘, 건설레미콘 등
이에 따라 시멘트 재고물량이 동난 국민레미콘이 15일부터 공장 가동을 멈췄으며, 양 업계가 물밑 접촉을 통해 사태 해결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접점을 찾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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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납품가격 인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왔던 시멘트 업체와 중소 레미콘 업체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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