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경영어록 시간입니다.
오늘은 국내 대표적인 벤처사업가로 널리 알려진 휴맥스의 변대규 대표입니다.
변 대표는 늘 시장의 변화를 잘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인터뷰 : 변대규 / 휴맥스 대표
-"환경이나 시장의 변화를 늘 잘 읽고 있어야 됩니다.
새로운 사업 기회라든지 혹은 위기가 변화에서 생기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를 읽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직 내부를 들여다보면 결국 가장 신뢰있는 조직이 기반이 돼야 조직이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직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기업이 경쟁에 노출되어 있지만 기업 안에 있는 개인들도 끊임없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을 훈련시키고 성장시켜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나태하게 있을 게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려는 노력을 해야한
저희가 이제 새로 디지털TV 사업에 진출했는데 중기적으로는 디지털TV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이 중요한 숙제입니다.
5년, 10년 뒤를 생각해보면 삼성과 LG처럼 휴맥스를 세계적으로 알려진 회사로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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