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주가가 폐암 신약 임상 시행 소식에 급등했다.
12일 한미약품 주가는 전날에 비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4만3500원에 마감했다. 주가가 14만원을 넘어선 것은 2013년 10월 이후 1년5개월 만이다. 특히 이달 들어 3거래일을 제외하고 연속해서 오르며 33.5%나 상승했다.
자체 개발 중인 폐암 신약(HM61713)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강봉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약품 주가가 폐암 신약 임상 시행 소식에 급등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