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다대기'로 불리는 중국산 향신료 가공품에 더 이상 빨간색 계통의 색소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국산 향신료가공품에
식약청은 비위생적 식품제조방법을 숨길 목적으로 일부 중국산 다대기에 적색계통의 색소를 넣는 일이 있어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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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대기'로 불리는 중국산 향신료 가공품에 더 이상 빨간색 계통의 색소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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