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팍스자산운용은 20일부터 ‘부산은행 제1호 ARS’ 상품에 대해 투자를 자문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은행 제1호 ARS’는 국내 은행권에서는 최초로 설정되는 원금보장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 상품이다.
스팍스자산운용은 투자원금을 국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절대수익 전략을 통해 추가수익을 얻겠다는 계획이다.
스팍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은행권 최초 ELB상품 투자자문 운용
부산은행 제1호 ARS 상품은 20일부터 전국 부산은행 지점에서 판매된다. 자세한 상품에 대한 문의는 부산은행 고객센터 (1588-6200, 1544-6200)으로 하면 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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