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는 증권투자 실전 매매기법을 배우고 싶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제3기 증권대학‘을 다음달 2일부터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증권대학은 증권투자의 기초부터 전문 투자자 과정까지 소수정예로 운영하고 실전 매매기법에 중점을 둔 강의로 전문 투자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수강생은 실전매매시 강남금융센터 운용팀 포트폴리오를 활용할 수 있고 수익률
메리츠종금증권은 주식계좌 개설 고객에 한해 20명을 선별해 내달 2일부터 10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강남금융센터(02-6286-6719)로 하면 된다.
[매경닷컴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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