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국인 기자가 최근 리콜에 들어간 장난감 기차 '토머스와 친구들'의 중국 공장을 취재하던 중 감금됐던 사실이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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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측은 취재진을 산업스파이가 아니냐고 몰아붙혔고, 무단 침입해 허가없이 사진을 찍었다는 확인서를 받은 후 감금에서 풀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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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인 기자가 최근 리콜에 들어간 장난감 기차 '토머스와 친구들'의 중국 공장을 취재하던 중 감금됐던 사실이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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