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 실무대표단이 북한과 핵시설 폐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5년만에 처음 평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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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은 오는 30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영변 핵시설의 폐쇄 범위와 사찰 절차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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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IAEA 실무대표단이 북한과 핵시설 폐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5년만에 처음 평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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