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는 경기 북부지역 일각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분도론과 관련해 분도론을 얘기하는 사람은 역사와 민족의 이름으로 심판받을 것이라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김 지사는 경기 북부기우회 월례회에 참석해 분도를 하면 북부지역을 수도권에
김 지사는 분도론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은 북부지역이 불편하고 낙후됐기 때문으로 앞으로 북부지역을 불편 없는 지역으로 고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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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지사는 경기 북부지역 일각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분도론과 관련해 분도론을 얘기하는 사람은 역사와 민족의 이름으로 심판받을 것이라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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