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철 전력 수요가 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관리에 들어갔습니다.
한수원은 김종신 사장을 비롯한 발전소장 11명 등이 참
한수원은 또 여름철 전력 공급능력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8월중 예정돼 있던 발전소 정비를 영광 6호기와 고리 4호기는 6월중으로, 영광 1호기는 9월로 각각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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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 전력 수요가 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관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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