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가 당분간 조정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 하반기에 코스피 지수가 2,030까지 급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한투자증권은 한국 증시가 상대적 강세를 이어가면서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률 PER이 12.3배에 달했다면서, 타깃 PER을 아시아 평균 수준인 13.8
7월 증시에 대해서는 기술적 고점 요건 충족과 유동성 위축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큰 조정이 예상되지만, 장기추세가 훼손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IT와 통신서비스를 유망 업종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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