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오디오와 연료절감기, 내비게이션에 이어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를 공짜로 달아준다며 접근한 뒤 대금을 챙겨 달아나는 신종 무료상술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
소비자원은 차량용품은 일단 장착된 뒤 청약철회를 요구하면 해제하기가 어렵다면서 계약서 작성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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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오디오와 연료절감기, 내비게이션에 이어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를 공짜로 달아준다며 접근한 뒤 대금을 챙겨 달아나는 신종 무료상술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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