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 캠프의 서청원 상임고문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자신의 형과 처남 명의로 돼 있다 포스코로 넘어간 도곡동 땅을 자신의 땅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고문은 인천지역 당원간담회에서 이
서 고문은 또 이 후보의 부동산 의혹과 관련해 솔직하게 국민에게 양해를 구해야지, 전부 아니라고만 하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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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 캠프의 서청원 상임고문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자신의 형과 처남 명의로 돼 있다 포스코로 넘어간 도곡동 땅을 자신의 땅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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