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대통합의 문지기가 되겠다며 범여권 대통합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국회서 '일요일에 쓰는 편지'라
기념식에는 정동영 전 의장과 이해찬 전 총리 등 범여권 대권주자들이 참석해 불출마 선언을 통해 대통합의 불씨를 살린 김 전 의장에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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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대통합의 문지기가 되겠다며 범여권 대통합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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