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 2천명을 선정헤, 전국의 읍,면,동 사무소에서 행정 도우미로 일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장애인의 복지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의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선발 대상은 등록 장애인 중 보조인 없이 담당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서 우선 선발하며 급여는 4대 사회보험을 포함헤 월 83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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