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정의관 대구광역시 첨단산업과장, 박형규 KDB산업은행 영남지역본부장, 곽영철 기술보증기금 본부장, 배동화 IBK기업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봉진 법무부 상사법무과 검사,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황병홍 신용보증기금 이사, 이상창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유용현 대구은행 부장, 김종흥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역지식재산센터장 |
파이낸스 존에는 신보, 기보, 산은, 기은 등 정책금융기관과 대구은행 전문 인력들이 요일별 순환근무를 하면서 혁신센터 내 입주기업과 혁신센터를 방문하는 예비창업자 등에 대한 금융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기업의 현재 재무상태보다는 미래성장 가능성과 기술력 위주의 여신심사로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창업컨설팅 등 비금융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황병홍 신보 신용사업부문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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