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5년 도입된 중증환자 진료비 할인제로 지난해 말까지 6만3천394명이 520여억원을 할인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중증환자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할인 받은 환자는 심장수술 환자가 68
이들은 2005년 9월 중증환자 진료비 본인부담 비율이 20%에서 10%로 낮아짐에 따라 평균 83만원을 본인이 부담했으며 나머지 748만원을 공단이 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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