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서울 서초동 삼성타운에 국내 최대규모의 지점인 Fn아너스 삼성타운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타운 내 삼성생명 빌딩 6층 전체를 사용하는 삼성타운점은 전용면적이 584평 규모로, 독립 상담실 12개에 상근 프라이빗 뱅커, PB가 최대 40명까지 근무할 수 있는 초대형 점포입니다.
일반 고객 상담실과 자산클리닉센터 고액 고객
삼성증권 관계자는 전문적인 자산관리의 수요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전문 PB와 상담공간을 늘렸다며,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영업을 상징하는 허브 점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