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의 부곡 택지개발지구에 '반값아파트'가 들어서 오는 10월에 분양됩니다.
건설교통부는 반값아파트 공급 후보지로 군포 부곡지구와 안산 신길지구를 놓고 검토한 결과 최근 군
분양 물량은 토지임대부와 환매조건부가 각각 350여 가구이며, 전용 면적 85㎡가 대부분입니다.
반값아파트는 토지는 임대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과 일정기간 이후에 공공기관에 환매해야 하는 환매조건부 주택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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