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의 기자실이 11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조지 부시 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웨스
백악관은 지난해 8월 국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자실의 리노베이션에 착수했으며 모두 800만 달러, 74억원의 예산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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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의 기자실이 11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조지 부시 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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