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이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을 내년 4월1일까지 철수시키라는 '철군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 하원은 내년 4월 1일까지는 이라크
미 하원은 올들어 2차례나 '철군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각각 상원에서 부결되고, 부시 대통령이 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해 실제 철군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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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이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을 내년 4월1일까지 철수시키라는 '철군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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