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타임스가 선정한 '경이로운 세계 10대 건축 프로젝트'에 삼성물산이 시공중인 '버즈두바이'가 선정됐습니다.
63빌딩의 약 3배 높이로 지어지는 버즈두바이는 연면적이 여의도공원의 2배에 이르는 초대형 건물로 2009년 준
더 타임스는 세계 곳곳에서 건설중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가장 크고 중요한 10대
프로젝트를 선정했습니다.
버즈두바이와 함께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뉴욕 세계무역센터, 이집트 박물관,
런던 비숍스게이트타워, 로마 국립예술박물관 등이 10대 프로젝트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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