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지난 12일 출시된 'i30'의 첫 차 주인공으로 연예인 레이싱팀인 '알스타즈'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스타즈는 탤런트 이세창과 류시원, 안재모씨
현대차는 "알스타즈가 i30의 '드라이빙을 즐기며 유행을 선도하는'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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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12일 출시된 'i30'의 첫 차 주인공으로 연예인 레이싱팀인 '알스타즈'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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