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자신의 친인척 주민등록초본 부정 발급에 박근혜 전 대표 측 인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일단 지켜보자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전 시장은 오전 21세기 ROTC 초청 강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고,
이 전 시장은 강연에서는 경선에 이기면 정권교체를 위해 한나라당 내에서는 서로 단합하고, 나아가 외연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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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자신의 친인척 주민등록초본 부정 발급에 박근혜 전 대표 측 인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일단 지켜보자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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