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들어 신도시·혁신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이 봇물을 이루면서 여의도 면적의 30배에 가까운 땅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으로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참여정부 이후 지난달 말까지 전국에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지구는 총 112개 지구에 면적은 2억3천41만㎡에 이릅니다.
여기에 내년 2월 지구지정될 예정인 동탄2신도시까지 포함하면 택지개발예정지구는 여의도의 29.7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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